화살1 시편 127편 자녀는 장수의 화살과 같습니다 화살은 준비되어야 합니다. 오늘 성경말씀은 시편 127편 말씀입니다. 이 말씀은 전쟁터의 장수를 연상시킵니다. 적군과 싸우기 위해 화살을 가득 준비한 그런 장수의 모습입니다. 바로 이 장수가 준비한 화살은 젊은 자의 자녀라고 말합니다. 우리의 자녀들이 바로 장수의 손에 들려진 화살과 같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. 그렇다면 이 말씀은 자녀가 없거나 자녀가 장성한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말씀인가요? 그렇지 않습니다. 여기서 자녀는 단순히 육체로 낳은 자녀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. 바로 우리가 영적으로 낳고 영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영적인 자녀를 의미합니다. 이제 믿음이 자라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저 사람의 믿음이 바르게 자라도록, 바른 영적 무기가 되도록 내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아.. 2022. 3. 23. 이전 1 다음